영덕의 택시요금이 7월 1일부터 평균 13% 오른다.
요금조정으로 영덕의 택시요금은 2㎞까지 기본 요금은 현행 1천500원에서 1천800원, 주행요금은 177m당 100원에서 170m당 100원으로, 시간병산 요금은 42초당 100원에서 41초당 1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또 복합할증률은 종전 52%에서 공차율, 오지 등 지역여건을 감안해 63%로 조정했으며 0시부터 오전 4시 사이 심야할증요금은 종전대로 20%를 적용한다.
영덕군은 6월 한달간 홍보기간을 거쳐 7월 1일부터 인상요금을 적용키로 했다.
안동의 택시요금도 6월 1일부터 기본요금 1천500원에서 1천800원으로 인상된다.
주행 및 시간 요금은 영덕 등 타 시·군과 마찬가지로 170m당 100원 및 41초당 100원으로 조정되고 심야할증과 사업구역 외, 거리요금 등 할증률과 호출사용료 등은 현행대로 유지된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영덕·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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