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경찰서는 25일 심야영업 노래방에 들어가 여주인을 상대로 금품을 빼앗고 성폭행한 혐의(강도강간 등)로 박모(25·대구 용계동), 현모(25·대구 이천동)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1일 새벽 5시45분 쯤 대구 효목동 한 가요주점에 들어가 주인 박모(52), 윤모(46) 씨 부부를 흉기로 위협하고 마구 폭행한 뒤 136만 원 어치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다.
이들은 또 20일 새벽 2시 쯤 포항의 한 가요주점에서 업주 이모(43·여) 씨를 마구 때리고 번갈아 성폭행 한데 이어 패물과 승용차 등 1천300만 원 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도 받고 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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