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약수터 16곳에 대한수질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4곳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달 달서구 6곳, 남구 5곳, 동구 3곳, 남구 2곳 등 약수터 16곳의 수질을 조사한 결과, 4곳에서 대장균군 등이 검출됐다.
달서구 매자골 제2약수터는 총대장균군과 분원성대장균군, 여니시아 등이, 달서구달비골 약수터와 동구 도동 약수터는 총대장균군과 분원성대장균군이 각각 검출됐다.
또 남구 안일사 약수터는 총대장균군이 검출됐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박남표 미생물과장은 "질산성질소와 경도 등의 이화학적항목은 수질기준에 모두 적합했지만 대장균군 등 미생물 항목에서 약수터 4곳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면서 "재검사를 한 뒤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