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황우석 전 교수 연구재개 원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기 및 연구비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황우석전(前) 서울대 수의대 교수가 연구를 재개하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고 황 전 교수의 변호를 맡은 이건행 변호사가 26일 전했다.

이 변호사는 "오늘 열린 모 법무법인 개소식에서 황 전 교수가 이런 뜻을 피력했다"고 밝히고 황 전 교수의 구체적인 연구계획에 대해서는 "특별한 내용이 없어말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미국 과학지 사이언스에 실은 인간 체세포복제 줄기세포 관련 논문 2편으로 한때 세계적 주목을 받았던 황 전 교수는 관련 내용이 조작임이 드러나 지난달 1일 교수직에서 파면된 데 이어 지난 12일 사기 및 횡령으로 28억원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불구속 기소됐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