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일 경남 창원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39회 전국골프장대항 팀선수권대회에서 대구컨트리클럽이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전국에서 34개 골프장이 출전한 단체전에서 대구컨트리클럽(단장 이상천, 박철수·허 명·김영록 선수)은 1라운드에서 홈팀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창원컨트리클럽(146타)에게 3타 차 뒤진 2위(149타)를 달렸으나 최종일 경기에서 1오버파 145타를 기록, 합계 294타로 창원컨트리클럽(297타)을 3타 차로 제치고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대구컨트리클럽은 1994년에 이어 12년만에 다시 정상에 오르며 통산 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대구컨트리클럽 챔피언인 김영록이 2라운드 합계 145타(72타, 73타)를 기록, 이효희(프라자컨트리클럽·합계 144타)에 이어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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