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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위성TV서 MBC '주몽'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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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한혜진이 주연을 맡은 MBC 특별기획드라마 '주몽'이 일본에 소개된다.

'주몽'의 공동제작사인 올리브나인은 5일 "일본 후지TV의 위성채널 스카이퍼펙트TV가 '주몽'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해 방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주몽'은 스카이퍼펙트TV의 한류 관련 프로그램인 '한류 열풍'을 통해 오는 12일 20분 분량으로 예고편과 메이킹 필름 등이 일본 전역으로 방송되는 것을 시작으로 2주 동안 4회에 걸쳐 소개된다.

스카이퍼펙트TV의 다케이 요시아키 PD는 "'대장금' 이후 한국 사극에 관심을 가져왔고 올해는 '주몽'이 최고의 사극이 될 것이라는 기대로 이번 프로그램을 제작하게 됐다"면서 "'주몽'은 일본 시청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어낼 수 있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현재 6회까지 방송된 '주몽'은 3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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