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국대 임현술 교수 '마르퀴스 후즈 후' 등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국대 의과대학 임현술(53·예방의학교실)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후의 '마르퀴스 후주후 인 의학&보건' 2006∼2007년도 제6판과 '마르퀴스 후주후 인 아시아' 제1판에 동시 등재되었다.

임 교수는 한국역학회 회장, 한국농촌의학·지역보건학회 수석 부회장과 보건복지부, 노동부, 과학기술부의 각종 자문위원을 맡아 활발한 연구 및 사회 활동을 하고 있다.

경주·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