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경주박물관은 7일부터 25일까지 특별전시관에서 '한·중·일 동심의 세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5월 22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열린 '내가 표현하는 우리 문화재' 대회에서 뽑힌 그리기 및 만들기 부문의 우수작품과 경주시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시안시 및 일본 나라현 어린이들의 그림이 전시된다.
'내가 표현하는 우리 문화재 대회'에서 으뜸상(문화관광부장관상)에 선정된 경주초교 이유나(6년) 어린이의 만들기 부문작 '장창골 석조미륵삼존불상(사진)' 등 80여 점과 일본·중국 어린이의 작품 60여 점 등 140여점이 전시된다.
국립경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세 나라 어린이들이 표현한 동심의 세계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 박물관의 어린이 교육이 보다 나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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