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천연기념물 바다표범, 그물에 걸려 죽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6일 새벽 4시 10분쯤 울진 울진읍 연지리 동쪽 1마일 해상 정치망어장에 천연기념물 331호인 바다표범이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이날 울진 죽변항 소속 ㅂ호(19t) 선원들이 인양한 이 바다표범은 길이 1m 60cm 수컷으로 외상이 전혀 없는 점으로 미뤄 최근 동해안 냉수대 등의 영향으로 먹이를 구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그물에 걸려 죽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 영덕지부와 울진군은 이 바다표범을 인수받아 박제해 전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3월 25일 포항 죽천항 방파제 부근에서 탈진 상태로 발견돼 부산 아쿠아리움 해양수족관으로 옮긴 바다표범은 죽은 것으로 알려졌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