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천연기념물 바다표범, 그물에 걸려 죽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6일 새벽 4시 10분쯤 울진 울진읍 연지리 동쪽 1마일 해상 정치망어장에 천연기념물 331호인 바다표범이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이날 울진 죽변항 소속 ㅂ호(19t) 선원들이 인양한 이 바다표범은 길이 1m 60cm 수컷으로 외상이 전혀 없는 점으로 미뤄 최근 동해안 냉수대 등의 영향으로 먹이를 구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그물에 걸려 죽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 영덕지부와 울진군은 이 바다표범을 인수받아 박제해 전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3월 25일 포항 죽천항 방파제 부근에서 탈진 상태로 발견돼 부산 아쿠아리움 해양수족관으로 옮긴 바다표범은 죽은 것으로 알려졌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