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스틴 에넹(세계랭킹 5위.벨기에)과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10위.러시아)가 총상금 173억원이 걸린 프랑스오픈테니스에서 여자 단식 패권을 놓고 격돌한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에넹은 9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코트에서 벌어진 4강전에서 같은 나라의 킴 클리스터스(2위)를 2-0(6-3 6-2)으로 꺾고 결승에 올라 2연패 및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목전에 뒀다.
앞서 벌어진 경기에서는 쿠즈네초바가 체코의 니콜 바이디소바(16위)에게 2-1(5-7 7-6 6-2)로 역전승을 거두고 이 대회 첫 결승에 진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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