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성건 포항시 건설과장이 7일 행정자치부가 180개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한 2005년 지방도로정비사업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손 과장은 지난 30년간 영일군과 포항시에서 건설·건축 관련 업무를 담당하면서 농촌지역 갓길을 넓게 포장, 농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군도 등 규모가 작은 도로에도 야생동물 생태통로를 설치하는 등 친환경 공법을 적극 도입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장화식 포항시 재난안전과장은 포항시가 지난해 폭설, 집중호우, 태풍, 등 크고 작은 재해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응급복구로 피해를 최소화 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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