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PC방의 사행성 도박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에 들어갔다.
포항남부경찰서는 9일 남구 상대동에 PC방을 차려놓고 사행성 전자식 오락기구인 '돈주리'컴퓨터 게임기 37대를 설치, 손님들에게 세븐포커 및 바둑이 도박을 하도록 한 업주 박모(41) 씨와 종업원, 환전소 업주 등 12명을 적발했다.
경찰은 이에 앞서 5월 24일에도 남구 해도동에서 PC방 도박장을 개장한 혐의로 업주 박모(31) 씨를 구속했다.
경찰측은 "최근 PC방에서 사행성 도박행위가 급증, 7월 말까지 집중 단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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