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의근 경북도지사는 9일 캐나다 토론토 중심가의 내셔널클럽에서 캐나다 최대의 상공업도시인 토론토 지역 내에 투자자, 컨설팅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환경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이 도지사는 캐나다의 스프링 프레시 투자사의 청송출신 교포 실업가인 심재훈 사장 일행을 접견, 국립공원 주왕산 개발을 중심으로 한 대단위 외자 투자 개발계획을 듣고 향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심 사장 일행이 2010년까지 외자 5천억 원을 투자하는 대규모 청송휴양 관광단지 조성계획을 밝힌 데 대해 이 도지사는 "청송휴양 관광단지 조성계획에 대해 관광특구지정과 외국인투자지역 지정에 이르기까지 시일이 소요되는 만큼 향후 사업추진의 추이를 봐가면서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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