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복지재단 팔공타운(대구시 동구 덕곡동)이 복지현장 관계자 및 외국 공무원들의 벤치마킹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해 2월 문을 연 이곳은 최신식 복지 시설과 직원들의 헌신적인 봉사로 인해 국내 최고의 복지시설로 부상했다.
이런 연유로 시설과 복지 운영 노하우를 배우려는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주에는 대구에서 연수를 하고 있는 중국 칭다오 지아오난 시 간부공무원 연수단 30여 명이 이곳에 들러 복지현장을 살펴봤다. 이들은 시설 체계와 규모에 놀라는 모습이었으며 예정시간을 넘기며 꼼꼼히 둘러보고 시설 관계자의 설명을 메모해갔다.
올해 들어서만 경남, 인천, 경북 지역 사회복지법인 관계자들도 잇따라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 이종균 부장은 "장애인들이 생활에 불편을 느끼지 않을 정도의 쾌적한 시설과 전문지식을 갖춘 직원 200여 명의 열성이 이곳의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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