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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수해예방 2군사령부 장병들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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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2군사령부(군사령관 권영기 대장)는 해마다 장마철이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수해를 막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사전 예방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군사령부는 이를 위해 190개 지역을 선정, 군사령관 등 각급부대 지휘관들이 직접 현장을 실사했으며, 실사 후에는 공사소요를 산출해 지방자치단체장들과 대책회의를 열었다.

군사령부는 수해예방공사와 관련, 지난 달부터 인력과 굴삭기 등 건설 장비 지원을 시작했다. 군사령부는 연인원 기준으로 장병 2만 6천여 명과 굴삭기 등 중장비 250여 대를 투입한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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