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천연가스버스 보급 확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가 천연가스버스 보급을 대폭 확대키로 했다.

13일 경북도에 따르면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05년까지 14억원을 들여 시내버스 62대를 공해 발생이 적은 천연가스자동차로 시범 교체한 결과 효과가 높아 이를 더욱 늘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2010년까지 180억원을 들여 시내버스 850대(청소차 5t이상 37대 포함)를 천연가스버스로 바꿀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기오염도 저감을 위해 등록 자동차의 30% 이상을 대상으로 배출가스를 집중 점검하는 한편, 배출가스 무료 점점도 월 1차례 이상 실시할 방침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경유버스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100으로 기준할 때 천연가스버스는 매연은 전혀 없고 일산화탄소는 41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며 "대기환경 개선에 큰 역할을 하는 천연가스버스를 더욱 늘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