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북도지사 당선자가 내년도 국비지원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김 당선자는 내년도 경북도 주요 사업 설명과 사업비 반영을 위해 이철우 경북도 정무부지사에 중앙부처 방문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이철우 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2007년도 국가지원예산 확보 태스크포스팀'은 13일 산업자원부·건설교통부·정보통신부·해양수산부 등을 찾아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 부지사는 정통부 관계자를 만나 "수도권규제 완화조치에 따른 구미LCD공장의 경기도 이전 등으로 경북의 민심이 악화했다. 전자산업 집적지인 구미는 모바일특구 인프라를 가장 잘 갖춘 적지"라고 설명했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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