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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골키퍼 가와구치 "한국을 본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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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독일월드컵 일본팀의 골키퍼 가와구치 요시카쓰가 한국의 성공 사례를 본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가와구치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과 기자회견에서 "한국은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들은 두려움 없이 공격한다"면서 한국의 공격 스타일을 모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와구치는 "우리도 그러한 정신으로 무장할 필요가 있다. 우리도 결과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면서 "만약 지나치게 우려한다면 부정적인 결과를 얻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별리그 1차전에서 호주에 1-3으로 역전패한 일본은 브라질에 져 1패를 안고 있는 크로아티아와 18일 물러설 수 없는 2차전을 벌인다.

가와구치는 "더는 밑질 것이 없다는 각오로 크로아티아와 경기에 임해야 한다"며 각오를 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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