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라이온즈가 짜릿한 재역전승을 거뒀다.
삼성은 16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SK전에서 1회 선취점 후 5점을 내주며 6회까지 1대 5로 끌려갔으나 후반 뒤집는 힘을 발휘했다. 삼성은 7회 박한이의 우중월 솔로홈런으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한 후 8회 조영훈의 희생플라이와 박종호의 우월 2타점 2루타로 3점을 추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김한수는 9회 좌월 결승 투런아치를 그려냈다.
삼성 마무리 오승환은 8회 구원 등판,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2승(1패20세이브)째를 따냈다. 삼성은 32승20패2무를 기록, 이날 롯데에 패한 2위 현대(31승23패)와의 간격을 2게임으로 벌리며 선두를 질주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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