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백악관 "미사일인지 위성인지 모른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은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시험을 준비 중인지 아니면, 인공위성을 쏘려는 것인지 알지 못한다고 백악관 고위 관리가 21일 밝혔다.

조지 부시 대통령의 댄 바틀렛 언론담당 고문은 이날 미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정확히 무슨 유형의 미사일이 발사될지 모른다. 위성을 지구 궤도로 쏘려는 것인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바틀렛 고문은 북한이 발사를 한뒤엔 미사일 여부를 금방 알게되겠지만, 장거리 미사일일 경우 미국이 어떤 대응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지켜보자'는 반응을 보였다.

바틀렛 고문은 가설을 전제로 이야기하진 않겠다며 "기다려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자"고 말했다.

그는 부시 대통령이 북한의 움직임에 대응해 역내 우방과 세계 각국 지도자들에게 북한이 도발적 행동을 하지 않도록 압박을 지속하도록 하는 일련의 외교적 활동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