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니서 곧 3천500쌍 합동결혼식…국내 신기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도네시아 북부 말루쿠주(州)에서 곧 저소득층 남녀 3천500쌍이 합동 결혼식을 올려 국내 신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21일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북말루쿠주 서(西)할마헤라군(郡)에서 열리는 이 대규모 합동 결혼식의 비용은 당국이 모두 지불한다.

지금까지 인도네시아의 최대 규모 합동결혼식은 최근 중부 칼리만탄주가 기록한 2천146쌍이다.

남토 후이 로바 서할마헤라 군수는 3천500쌍이 참여하는 합동 결혼식의 날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이 기록은 인도네시아판 기네스북인 '인도네시아 기록 박물관'에 등재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합동 결혼식은 결혼식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빈민층을 돕겠다는 군청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국무회의에서 직장 내 음주 강요와 괴롭힘으로 숨진 여성 소방관 사건에 대해 심각성을 언급하며, 전 부처의 조직 문화를...
최근 현대차 주가는 조정을 받고 있지만, 현대차그룹은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인수는 현대차...
세월호 참사 생존 학생 중 한 명이 최근 세상을 떠나 유경근 전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이 애도하며 생존 학생들의 고통을 언급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