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축구대표팀의 2006 독일월드컵 스위스 전이 열리는 24일 대구·경북은 장마전선 영향으로 흐리고 한 두차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대구 기상대에 따르면 대구·경북은 23일부터 24일까지 10~40mm, 많은 곳은 60mm 가량의 강우량이 예상된다는 것. 대구 기상대 측은 "비는 23일 밤 부터 소강상태를 보이다 24일 오전까지 한 두 차례 반복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그러나 이날 새벽 거리응원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대구시는 두류공원 야구장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월드컵 경기장 등 3곳에서 예정대로 거리응원을 펼치기로 했다.
포항에서도 새벽 3시부터 포항역 광장과 종합운동장에서 지난 프랑스전때와 마찬가지로 대규모 단체응원이 준비되고 있다. 주최측은 다만 새벽 3시부터 응원전이 시작되고 비가 내릴 것이라는 기상예보에 대비해 비옷 등 개인 준비물을 갖춰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구미(시민운동장), 안동(안동체육관), 영주(시민운동장), 영천(시민회관) 등지에서도 응원전이 계획돼 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