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인터넷 전자상거래에 쓰이는 신용카드용 공인인증서 발급이 중단된다.
27일 금융결제원과 카드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금융결제원에서 발급하던 범용공인인증서와 신용카드용 공인인증서의 신규 발급이 7월 1일부터 중단된다.
이에 따라 6월 30일 이전에 범용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지 않은 사람들은 7월 이후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신용카드로 30만 원 이상의 물건을 구입할 때는 '은행/신용카드/보험용 공통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아 사용해야 한다.
한편 6월 30일 이전에 '범용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은 사람은 계속 범용 공인인증서로 인터넷 상거래를 이용할 수 있고 갱신·재발급도 가능하지만 '신용카드용 공인인증서'는 유효기간까지 사용할 수 있으나 갱신·재발급은 불가능하다.
은행/신용카드/보험용 공인인증서는 개인에게는 무료로 발급되며 기업의 경우 4천400원을 발급수수료로 부담해야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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