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시, 수요자 중심 '원스톱서비스' 나선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시의 행정조직이 주민 편의 위주로 바뀐다.

행정자치부로부터 주민생활지원기능 강화 행정조직 개편 1단계시범 지자체로 선정된 안동시는 공무원 행정편의 위주의 기존 행정조직을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요자중심으로 개편, 7월 1일부터 원스톱통합복지서비스에 나선다.

복지·보육·평생교육·문화·관광·체육·청소년·자원봉사 등 분산돼 있던 주민 생활관련 기능을 한 부서에 모아 시민들이 시청 또는 읍·면·동사무소 중 어느 한 곳만 찾아도 관련 민원을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행정체계를 개편했다.

이에 따라 경제산업국은 주민문화생활국, 행정지원국은 행정경제산업국, 건설교통국은 건설도시국으로 개편했고 사회복지사무소는 주민생활지원과와 주민복지서비스과로 각각 재편했다.

읍·면·동 조직도 기존의 재무담당을 주민생활지원담당으로 전환하고 본청의 사회복지인력 29명을 읍·면·동의 주민생활 지원 업무에 분산배치했다.

이오호 담당은 "행자부로부터 특별교부세 4억 8천만 원을 받아 읍·면·동사무소마다 기업체 응접실 수준의 주민상담실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