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삼성생명이 천안 국민은행을 꺾고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삼성생명은 28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신세계 이마트배 2006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국민은행과 원정 경기에서 63-54로 승리, 8승4패로 국민은행(7승4패)을 2위로 끌어내리고 1위가 됐다.
삼성생명은 1쿼터에 12-18로 뒤졌으나 2쿼터 들어 바우터스(17점.13리바운드)와 변연하(17점.6리바운드)의 득점을 묶어 전반을 28-29까지 추격한 채 마쳤다.
3쿼터에 1점차로 역전에 성공한 삼성생명은 4쿼터에서도 줄곧 3-5점차의 리드를 지켜나갔다.
삼성생명은 57-54로 앞서던 경기 종료 39초를 남기고 바우터스가 2점을 보태 쐐기를 박았고 국민은행은 곧바로 스테파노바(16점.12리바운드)가 2점슛을 시도했으나 이것이 빗나가 추격할 힘을 잃었다.
삼성생명은 이후 국민은행의 반칙 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를 변연하와 이종애(6점.11리바운드)가 차곡차곡 성공시켜 점수 차를 더 벌리며 경기를 마쳤다.
삼성생명은 이날 승리로 정규리그 남은 세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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