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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국세청장에 김호기 씨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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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국세청장에 김호기 국세청 개인납세국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은 29일 이주성 국세청장 이임식 이후 대구, 부산, 대전, 광주 등 4개 지방청장을 비롯한 국장급과 일선 세무서장 등 과장급 인사를 단행한다.

이번 인사에서 부산청장에는 오대식 정책홍보관리관, 광주청장에 권춘기 부동산납세관리국장, 대전청장에 강일형 서울청 조사3국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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