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복(사진) 북대구농협조합장은 30일 오전 10시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농협창립 45주년 및 통합농협 6주년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25년간 북대구농협의 경영을 맡은 이 조합장은 취임 당시 50억 원에 불과했던 자산규모를 5천억 원으로 늘려 자립기반을 튼튼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하나로마트 활성화와 농산물직판장 및 친환경농산물코너 개설 등으로 농민조합원의 판로확장에 앞장서 왔다. 또 단위조합 자체로 농업경영자금을 마련해 매년 17억 원을 지원함으로써 우리농업의 경쟁력을 높여왔고, 조합원의 복지 및 장학분야에도 꾸준히 노력해 온 공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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