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지방교정청(청장 이태희)은 6월을 빛낸 모범교도관으로 대구구치소 이기학 교위(사진)를 선정, 4일 청장실에서 소속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장 및 부상을 수여했다.
이 교위는 23년 8개월간 교도관을 천직 삼아 재소자 교정.교화에 헌신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천식환자를 위한 산소포화도 측정기 구입.비치 등 의료환경을 개선하고, 위암 등으로 투병 중인 직원을 돕기 위한 모금운동을 전개해 2천여만 원을 전달하는 등 선행이 남달랐다. 또 학력이 우수한 경비교도대원을 강사로 활용하여 관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부방을 개설, 학습지도를 하는 등 활발한 대민봉사로 이웃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았다.
최정암기자 jeong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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