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하철 역무원이 선로 떨어진 시각장애인 구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하철 1호선 월촌역 직원들이 선로에 있던 시각장애인을 구해냈다.

대구지하철공사는 4일 "월촌역 직원 황영훈(38) 씨와 최현정(36) 씨가 3일 오후 11시 4분쯤 선로 바닥에 쓰러져 있는 시각 장애인 서모(47) 씨를 발견, 선로로 뛰어들어 구조했다."고 밝혔다.

경찰조사 결과 서 씨는 안마사 취업이 쉽지 않은데다 최근 헌법재판소가 시각 장애인의 안마사 영업 독점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리면서 이를 비관해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