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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전기강판 100만톤 생산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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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5일 전기강판 신예화 설비를 준공, 전기강판 100만t 생산체제를 확립했다.

이번 전기강판 신예화 설비 준공으로 포스코는 전략제품인 고급 전기강판 제조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극박 고급 무방향성 전기강판도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공급 부족을 겪고 있는 국내 전기강판 고객사에 보다 나은 고급 전기강판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날 설비 준공식에는 정준양 생산기술부문장을 비롯해 포스코 임직원과 포스코건설-포스콘 등 설비 공급사, 현대중공업-효성-현대 등 고객사 관계자 등 모두 140여명이 참석했다.

정준양 생산기술부문장은 "이번 방향성 전기강판 신예화 설비의 준공으로 포스코의 전기강판 품질이 세계정상수준에 도달하게 됐고 양적으로는 100만t 생산능력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 무방향성 신예화도 꾸준히 추진해전 제품의 고급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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