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50만 대구·경북 지역민과 함께 해온 매일신문의 창간 60주년에 즈음하여 지역 경제계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숙된 지방화시대에는 지역 언론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올해 민선 4기가 출범하면서 시장님이 경제살리기에 '올인'하겠다고 하셨고, 기업인들도 혁신적인 사고와 혼신을 다해 새로운 대구경제를 만들어가기 위해 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매일신문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기업 발전을 위해 더욱더 많은 역량을 발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특히 지난 60년 동안 정론을 걸어오면서 지역 문화창달에 앞장서 온 매일신문이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제공과 지역기업의 건전한 육성 및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길잡이 역할을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번 매일신문 창간 60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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