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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고용안정센터→고용지원센터'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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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노동청 고용안정센터가 8일부터 고용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 출발했다.

대구노동청에 따르면 고용서비스 선진화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고용안정센터 명칭을 고용지원센터로 바꾸고 일자리 창출 및 고용정책에 힘을 쏟기로 했다.

고용지원센터는 명칭 변경과 함께 실직자, 청소년, 외국인, 기업 등을 돕는 기관으로 서비스 혁신 및 이미지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센터는 앞으로 국가적 전략과제로 설정된 고용서비스 선진화를 달성하기 위해 취업지원 기능 강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원스톱서비스 제공, 취업상담과 직업훈련간 연계 강화 등을 추진한다.

대구노동청 고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름만의 변화가 아니고 국민들이 서비스 변화를 피부로 느끼도록 고용정책에 최우선 순위를 두겠다"고 말했다.

고용안정센터는 IMF 위기시 대량실업에 대처하고 일자리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998년 전국적으로 설치돼 실업급여 지급, 취업알선 등의 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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