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발전기 제조전문업체인 보국전기공업(대표 곽기영·사진)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형 열병합 발전기를 국산화에 성공해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발전 후 버려지던 500~600℃의 배기가스 등을 재활용해 온수저장탱크 등에 있는 물을 데우거나 냉·난방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외국 제품에 비해 저렴한 데다 유지보수가 쉽고 매뉴얼이 한글로 돼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보국전기공업 관계자는 "국내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수입품을 대체함으로써 국내 열병합 발전기술을 한단계 향상시켰고 국가 에너지정책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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