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가 기업애로 지원 업무를 위해 10일 '기업애로종합지원센터'를 열고 콜센터와 함께 운영에 들어갔다.
기업애로종합지원센터는 전국 각 상공회의소가 개별적으로 처리하던 기업애로 지원업무를 상호 연계시켜 체계화함으로써 더욱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애로처리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기구로, 대한상의를 비롯해 대구·부산 등 전국 62개 상공회의소에 설치됐다.
지원센터는 또한 대정부 규제개혁 건의를 위한 경제계 대표 창구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고, 향후 규제개혁위원회, 산업자원부, 서울시 등 중앙·지방 정부와의 협력및 공동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 본격 운영에 들어간 콜센터(1600-1572)는 전화 1통화로 정부 지원사업 안내와 규제애로 처리는 물론, 세무·회계, 인사·노무, 법무, 경영, 무역 등 경영 전분야의 전문 컨설턴트 100여명과의 경영상담도 가능해져 기업활동의 모든 애로를 처리하게 된다.
이와 함께 대한상의는 이달중 기업애로지원 관련 포털사이트 역할을 할 수 있는 홈페이지 구축을 완료하고, 대면상담실 운영, 경영진단 클리닉 사업 등을 통해 기업의 애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규제 등 정책애로와 관련, 올 하반기에 규제개혁위원회와 함께 전국 상공회의소 순회 기업애로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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