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에콰도르 화산 용암 분출 수천명 대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에콰도르 중부 지역에서 화산 폭발로 인한 용암을 피해 최소한 주민 2천500명이 긴급 대피했다고 에콰도르 재해 당국이 1 5일(현지시간) 밝혔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수도 키토 남쪽 약 135㎞ 떨어진 해발 5천15m 퉁구라우아 화산이 전날부터 용암과 화산재 등을 대규모로 분출함에 따라 주변 산골마을 5 ∼6곳 739가구가 집을 버리고 피한 것으로 집계됐다. 재해대책본부는 이날도 분출된 용암이 산골짜기를 따라 흘러내렸으며 이로 인해풀숲에 불이 나기도 했다고 말했다. 또한 분화구에서 나온 화산재가 강한 바람을 타고 서쪽 120㎞ 떨어진 곳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고 본부 관계자는 전했다. 다행히 이번 화산 분출로 인한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화산 아래에 위치한 인구 2만명의 바노스 지역은 용암류가 흐르지 않고 있는 쪽에 위치하고 있어 아직까지 큰 위험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