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째 내리고 있는 장맛비로 18일 88고속도로에 토사 유출, 도로 유실 등의 피해가 잇따라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이날 오후 10시20분께 경남 거창군 88고속도로 광주방면 107㎞ 지점에서 갓길이 유실됐고 이보다 2시간 전인 오후 8시20분께에는 108㎞ 지점에서 토사 200t이 도로로 흘러내려 이 일대 양방향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앞서 오후 7시45분께에는 광주방면 106㎞ 지점에 16t 가량의 토사가 유출돼 차량 통행이 전면 중단됐다.
경찰과 도로당국은 복구반을 긴급 투입해 토사 제거작업을 벌이는 한편 사고 지점 인근 차량들이 국도로 우회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연합)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