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걸스카우트 창립 50주년 기념 국제야영대회

한국걸스카우트 경북연맹(연맹장 최오란)은 25일부터 28일까지 경북 경주 화랑교육원에서 창립 50주년 기념 국제야영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 말레이시아, 일본, 태국, 필리핀 등 5개국에서 모두 92명의 대원이 참가해 한국측 대원, 지도자 등 500여 명과 함께 우정을 나눈다. 28일부터 30일까지는 외국대원들의 홈스테이 행사도 예정돼 있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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