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경찰서는 19일 이웃이 운영하는 슈퍼마켓에서 상습적으로 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김모(55.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6월 25일 오후 3시께 부산시 동래구 명장동 자신의 집 근처에서 박모(52.여)씨가 운영하는 모 슈퍼마켓에서 계산대 금고에 들어있던 10만원권 수표 10장 등 105만원을 몰래 꺼내가는 등 지난 1년간 같은 수법으로 1천20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평소 친분이 있는 박씨의 슈퍼마켓에 놀러가 잡담을 나누다 박씨가 가게를 잠시 맡기고 자리를 비운 사이 절도행각을 벌였고, 돈이 자꾸 없어지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 박씨가 최근 가게 안에 설치한
폐쇄회로TV(CCTV)에 범행장면이 찍히는 바람에 덜미를 잡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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