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잦아들면서 피해 복구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경북도는 20일 이날 포항 기계·경주 외동읍·안동 남정면 등 73곳에 군 장병·공무원 등 인력 1천300여명과 중장비 230대를 동원해 응급 복구에 나섰다. 19일에는 청송 현동면, 영덕 영해면 등 7곳에 인력을 투입, 정비했으며 56곳에서 방역작업을 벌였다.
평균 251mm의 비가 내린 경북 도내에서는 이재민 11가구 18명, 주택 11채 파손, 농경지 18ha 유실 등의 피해를 기록하고 있다. 사전대피했던 위험지역 주민 81가구 190명도 모두 귀가했다. 교통통제구간도 대부분 다시 소통됐으나 상주 낙동면~중동면 강창교는 아직 침수돼 있다.
한편 경북도가 지난 18일 강원도 인제군에 구호품 300세트·생수 600병 등을 전달한데 이어 의성군은 20일 평창군에 쌀 250포를 지원했다.
이상헌기자 의성·이희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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