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전 경북지사, 경영실적 평가 '전국 1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전 경북지사(지사장 박준하)가 지난 2003년에 이어 지난해 경영실적 평가에서도 전국 사업장 중 1위를 차지했다. 경북지사에 대한 높은 경영평가는 지역사회 공헌, 정전예방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직원들로 구성된 기쁘미 봉사단의 지역 봉사활동은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 경북지사는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4년 연속으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박준하 지사장은 "한차원 높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끊임없는 경영혁신과 윤리경영을 실천해 고객이 만족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