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교육청 공무원노조, 단체교섭 요구서 제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지영근)이 20일 노동조합 합법화 이후 전국 처음으로 교육청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제출했다.

대구교육노조는 지난 해 4월 결성됐으나 지난 1월 말 '공무원의 노동조합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후 비로소 합법기구가 됐다.

단체교섭 요구서의 주요 내용은 ▷정당한 조합활동의 보장 ▷부당노동행위 금지 ▷노조 전임자에 대한 불이익 처분 금지 ▷교원과의 차별 철폐 ▷인사 투명성 ▷기능직 처우 개선 및 차별화 금지 등이다.

지영근 대구교육노조 위원장은 "이번 단체교섭 요구서는 정상적인 공무원노조 활동을 보장받기 위한 기본안 위주로 구성했다."며 "소외됐던 교육기관 공무원들의 권익을 대변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