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지역인 강원도에서 지난 20일 골프를 쳤다는 이유로 당 윤리위에 의해 24일 제명 처분을 받은 홍문종 전 한나라당 경기도당위원장이 '수해골프' 1주일 전에도 같은 지역에서 골프를 쳤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25일 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홍 전 위원장은 14,15일 강원랜드 골프장에서 이번 파문으로 1년간 당원권 정지 처분을 받은 이재영 평택을 당협위원장, 김철기·김용수 경기도당 부위원장 등과 함께 첫 날에는 두 개조, 이튿날에는 여러 조로 나눠 골프를 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함께 골프를 쳤던 경기도당 관계자는 "홍 전 위원장이 오라고 해서 갔던 것일 뿐"이라고 말했고, 김철기 경기도당 부위원장은 "연휴를 앞두고 가족과 함께 강원랜드에 갔고, 그곳에서 홍 전 위원장 등과 골프를 쳤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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