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선산간 강변도로가 국토기본계획 5개년 사업에 반영돼 2008년 착공된다.
구미 비산동∼숭선교∼일선교~선산읍에 이르는 이 도로는 22㎞로 4천207억 원을 들여 4차로로 건설된다.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김태환 의원은 27일 "건설교통부로부터 5개년 국토기본계획이 확정되면서 구미지역의 숙원사업인 구미∼선산간 강변도로 착공시기가 당초 2018년에서 10년 앞당겨져 2008년 착공된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지난해 30억 원의 기본 설계비를 확보한 데 이어 그동안 조기 착공을 위해 건교부와 기획예산처에 꾸준히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이 도로는 도심을 가로지르는 기존 국도의 대체 도로로 도·농통합도시인 구미 시내와 읍·면의 이질감 해소는 물론 지역균형개발과 지역민 화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진만 구미시 건설과장은 "국가산업단지가 밀집돼 산업물동량이 많은 구미에서 구미∼선산간 강변도로 착공은 앞으로 산업 간선도로로서 물류비 절감 및 투자여건 개선에도 많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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