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은행 고객이 인터넷을 통해 대출 이자의 변동 현황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은 3일 주택담보대출 제도 개선을 위해 고객이 담보 대출액과 대출 기한, 대출 당시의 금리 등을 인터넷에 입력하면 금리 변동에 따라 대출 이자의 변동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는 방안을 은행권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금감원 김성화 은행감독국장은 "영국과 미국은 인터넷을 통해 고객이 주택담보대출 이자 변동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면서 "이 제도가 고객은 물론 은행에도 도움이 되는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국장은 또 "시중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 광고 전단에 변동금리 상품 위주로 소개한다는 지적이 있어 이를 개선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