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경찰청 성매매 단속 339명 검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경찰청은 지난달 12일부터 50일 동안 성매매 및 인권유린업소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여 유사성행위 업소 업주·성매수자 등 339명을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

성매매 형태는 유사성행위업소 247명, 인터넷 43명 등이었으며 업주들의 강요에 의해 성매매를 한 여성·청소년 7명은 불입건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