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유대인 발언 스캔들의 주인공 멜 깁슨(50)이 사건 5일만인 2일(현지시간) 음주운전 혐의로 정식 피소됐다. 깁슨은 또 체포 당시 차 안에 마개가 따진 테킬라병이 발견돼 자동차법규위반으로 추가피소됐다.
음주운전혐의로 깁슨은 최고 6개월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어 오는 12월8일 개봉예정인 차기 감독작 '묵시록'의 프리미어행사에 참석하지 못할 수도 있는 상황에 직면했다. 그의 첫 재판은 9월28일로 잡혔다.
멜 깁슨의 변호를 맡은 형사법 전문 변호사 셰퍼드 캅은 할리우드리포터에 "깁슨이 징역형이나 사회봉사형을 받을 확률은 적다"고 말하고 "만약 항소를 하지 않는다면 첫 번째 재판에서 3년간의 집행유예, 1천500달러의 벌금과 36시간 음주운전교육을 명령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깁슨은 또 캘리포니아자동차국에 의해 최대 4개월동안 운전면허 정지형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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