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라크전 희생 언론인 100명으로 증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03년 3월 미국 주도의 이라크 침공이 개시된 이래 이라크에서 희생된 언론인과 보조원이 100명으로 늘었다고 국경없는기자회( RSF)가 2일 밝혔다.

RSF에 따르면 이란의 TV 방송사인 알 알람의 이라크인 특파원 압델 나지 알 만수리(20)가 지난달 30일 바그다드의 집 앞에서 납치된 지 하루만에 서부 바그다드 지역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RSF는 성명에서 3년간 분쟁에서 언론인 100명이 숨진 것은 끔찍한 규모라며 2차세계대전 이래 어떤 분쟁도 이 정도로 언론인을 많이 희생시키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또 이라크 정부에 대해 잔학 행위를 저지른 책임자들을 색출해 기소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라고 촉구하면서 갈수록 흔해지는 살인자들에 관한 진상 규명과 이라크내 언론인 보호를 위한 조치가 아무 것도 취해지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RSF에 따르면 언론인 2명은 실종중이고 다른 3명은 인질로 잡혀 있다.

파리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