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성주군민대상에 정건용(73·지역개발), 박순이(56·여·향토봉사 ), 이기후(55·소득증대), 복분이(64·여·효행) 씨가 각각 선정됐다.
정 씨는 성주농지개량조합장으로 있으면서 성주댐을 건설, 농업 용수공급 및 양·배수장 시설 현대화에 기여했고 박 씨는 여성 봉사단체인 행목봉사단체를 이끌면서 열성적으로 봉사활동을 했다.
이 씨는 월항조합장으로 전국 최초 참외씨 기름, 참외 식초 등 참외가공식품을 개발하고 참외 소포장 규격박스 제작 공급 등으로 참외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복 씨는 교통사고로 치매에 걸린 남편과 시모를 정성껏 봉양해오고 있다.
성주·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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