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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햇고추 첫 출하…작년보다 가격 24%가량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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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햇고추가 첫 출하됐다. 7일 영양읍 동부리 한 고추상에서 거래된 햇고추 값은 상품 600g(1근)당 5천400원선으로 지난해 4천400원 보다 24%가량 올랐다.

영양군 관계자는 앞으로 한달동안 태풍이나 심각한 병해충 발생이 없다면 지난해 수준인 5천500여t 이상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영양·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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