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시-석탄공사, '연개소문 촬영장 부지' 갈등 해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경시 鑛害문제는 석탄공사서 책임

문경시와 대한석탄공사가 수개월간 심한 갈등(본지 1일자 9면 보도)을 빚었던 가은읍 왕릉리 구 은성탄광 부지 SBS 연개소문 촬영장 매각문제가 해결됐다.

문경시와 석탄공사는 8일 "문경시가 석탄공사로부터 왕릉리 일대 부지 30여만평을 38억 원에 매입하기로 구두로 합의했으며 갈등의 초점이었던 광해(鑛害)책임은 석탄공사가 맡기로 했다."며 "세부적인 계약 문구를 검토한 후 조만간 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경시가 지난 1월부터 석탄공사로부터 임대해 연개소문 촬영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구 은성탄광 부지는 과거 탄광 채굴과정에서 생긴 광해 책임소재 문제로 매각협상이 결렬됐다.

문경·박진홍기자 pjh@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