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와 대한석탄공사가 수개월간 심한 갈등(본지 1일자 9면 보도)을 빚었던 가은읍 왕릉리 구 은성탄광 부지 SBS 연개소문 촬영장 매각문제가 해결됐다.
문경시와 석탄공사는 8일 "문경시가 석탄공사로부터 왕릉리 일대 부지 30여만평을 38억 원에 매입하기로 구두로 합의했으며 갈등의 초점이었던 광해(鑛害)책임은 석탄공사가 맡기로 했다."며 "세부적인 계약 문구를 검토한 후 조만간 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경시가 지난 1월부터 석탄공사로부터 임대해 연개소문 촬영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구 은성탄광 부지는 과거 탄광 채굴과정에서 생긴 광해 책임소재 문제로 매각협상이 결렬됐다.
문경·박진홍기자 pjh@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